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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다 떠난 자리.
별무리**
2019. 1. 9. 12:27
터~~엉 빈 공간.
추석이라고 모여들었던 가족.
다~ 떠난 빈 자리.
늘 ,
남겨진자의 외로움이 떠나간 사람 보다 더 크다하지만.........
날개가 달리면 날려 보내는것이,
자식도 장성하면 부모가 정을 떠어 보내주는것이라지만,
예전에 여러대가 한집 한 동네에 같이 살던
농경 시대에는 이런 공허감은 없었겠지.
이제 우리도 핵 가족화된 이시대에 맞는
생활을 찿아야 될것 같다.
허전함보다 홀가분 하고 조용한 생활을 즐길줄 알아야 할것 같다.
출처 : 아름다운 60대
글쓴이 : 길 동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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